본인 취향과 본인 최적의 장르가 다른 게 문제일 수도?

우아 곡들이 좀 파워있고 센 게 많은 편인데 난 소속사의 취향이라고만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 파이널에서 둘 다 세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격해서 사람들 잘 안가는 빌리 고른 거 보고

이전 경연도 생각해보니 희망곡들이 다 강한 곡들이더라..


순둥하게 생기고 말투도 나긋나긋하면서 이번 퍼즐린 보니까 청순하고 하늘하늘한 거 완전 딱 들어맞는데다가

아직 몇시간밖에 집계 안됐다지만 직캠 조회수도 퀸퍼 하고 처음으로 상위권에 들었는데 본인 취향은 아닌 걸까?

음악이란게 본인 취향인 음악을 해야 일이 즐겁긴 할텐데 뭔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