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인간이 자신이 익숙했던 것에 반하는 건 거부하는 습성이 있음.

엠넷 서바이벌이나 아이돌 커버무대에 대한 평가를 볼때마다 느낌.

상대적으로 아이돌 노래나 무대에 익숙한 사람들(팬덤 부류)은 

자신이 지금까지 익숙하다고 느껴온 결에 반하면 평가가 박해짐.

반대로 일종의 편견같은 것이 없는 머글 팬들은 훨씬 평가 방향이 자유로움.


나만해도 퀸덤2에서 별로라고 평가받는 너 그리고 나 - 우.주소녀 무대를 꽤나 감명깊게 봤음. 

원곡을 알긴하지만 그다지 많이 듣지는 않았기 때문에.

퀸덤퍼즐만해도 나나-무브, 수윤 -어드바이스에 대한 평가는 원곡에 대한 익숙함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차이가 극과극.

편곡이 별로라는 누드나 셧다운에 대한 평가도 나 그리고 내 주변, 내가 가는 커뮤니티 사람들(아이돌x)에게는 훨씬 평가가 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