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이 기운이 몰리고 아니고 떠나서..

다른 엠넷 서바랑은 확실한 차이가 하나 있는게

그게 바로 서사의 연결성임.

이번 시즌은 그냥 마치 하나의 미니시리즈를 보는 느낌임.

빌드업을 한다는거


예컨대 보통 엠넷 서바 프듀같은데서 서사 짜는거 보면.

그게 한회 한팀 분량수준에서 끝남

기껏해야 누가 분량욕심을 냈다. 그런데 잘 얘기해서 마쳤다. 그래서 무대는 잘 마쳤다 이게 끝.

(물론 여기서도 빌런은 존재함)


그런데 이번 퀸덤퍼즐은 서사가 회에서 회로 연재되듯이 연결이 됨

업다운배틀에서 보라이미지 창작-스냅 케이vs보라 구도- 댄사어 보라vs연희구도

나나 vs수진구도(나나빌런화)와 연희 팀선택 안받아서 슬픔(퍼즐팀 빌런화)

이후 다음화에서 업다운배틀 5대0인데 졌잘싸..나나의 팀은 이겼지만 더러운승리.


이렇게 서사가 주가 되고 힘을 주면서 경연이 묻혀버리고

빌런은 계속 빌런이고, (보라는 3회까지 내내 빌런역할)

주인공은 매번 천편주고 주인공이니 시청자들이 지치는거

스무명 이상의 다양한 출연자를 보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