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봤을때 퀸덤퍼즐은 문제점이 많았던거 같음


1. 군 나누기
굳이? 처음부터 군을 나눴어야 되나 싶고 아니면 차라리 군이 없는 상태에서 군을 정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1군 되어서 좋은점은 처음에 퍼즐러 되는거 빼곤 혜택이 없었음. 3화이후부터는 n군 ㅇㅇ 이런식으로 이름띄우는것도 아니고 이럴거면 군나누기 왜 한지 모르겠음

2. 한팀에서 여러명 참가
여러 아이돌 멤버들을 골라서 맞춘다는 의도는 좋았으나 팀참가는 개인적으로 첫화부터 우려했던 상황이고 어떻게보면 첫화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음.  업다운 배틀에서 일부 멤버들이 같은 팀에게는 한수위 주는거 굉장히 불공평함. 아마 위클리 소은이랑 수진도 한수위 13으로 2군 턱걸이 했는데 팀참가가 없었다면 3군이 되었을 확률도 있었을 것 같음

3. 순위 고착화
애초에 인지도부터가 다르다보니 하이키 휘서, 우아 나나 같이 본인 실력으로 올라온 애들 말고는 너무 예상되는 뻔한 결과였던거 같음. 다음 시즌이 있다면 인지도 비슷한 애들로 하면 괜찮을 거 같음

4. 퍼즐 권한을 일부 멤버에게만 부여
대표적으로 스냅 퍼즐러 보라, 7vs7 다음 배틀 퍼즐러인 휘서, 나나가 있는것 같은데, 휘서 나나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견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체리블렛 세명을 굳이 한곡에 몰아넣는 것에 대해 신선도가 떨어져 Dance night away는 낮은 점수를 받았고, 보라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본인을 돋보이게 하려다가 진 사례가 있음. 이런식으로 굳이 특정 멤버에게 주는건 좋은 방법은 아닌것같음

대표적으로 이렇게 4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만약 킹퍼가 한다면 같은팀에서 여러명 참가를 제한하고, 인지도 비슷한 적당한 이름은 들어본 아이돌 정도에서 뽑는게 나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하이키, 우아 등 많은 아이돌의 인지도를 띄워준 프로그램이라 기획 의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봄. 후속작은 좀더 보완해서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