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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뜨거우면 지상렬’이 약 3년 만에 폐지된다. 

28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 러브 FM ‘뜨거우면 지상렬’이 오는 4월 6일 끝으로 마무리된다. 후속 프로그램은 SBS 간판 앵커인 주영진이 이끄는 ‘주영진의 뉴스직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