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면죄부" MBC '배캠' 스페셜 DJ 지적에 제작진 답변은

MBC의 장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지난 4월 배철수 DJ의 휴가로 표절 논란이 일었던 작곡가 유희열 씨가 스페셜 DJ를 맡은 것이 부적절하다는 MBC 시청자위원 지적이 나왔다. 방송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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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국장은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사과와 함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현재까지 3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는 등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점 등을 고려하여 4일간의 스페셜 DJ로는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스페셜 방송을 하면서 청취자에게 진심이 담긴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유희열 씨 역시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는 건 아닌지 매우 조심스러워하며 신중하게 출연을 결정했고, 프로를 통해서도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다. 불편함을 느끼실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과를 전한다'며 다시 한번 청취자들에게 사과 방송을 했다. 유희열 씨가 표절 의혹을 받고 있지만 현재 출연 제한 명단에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해당 답변에 김희경 위원은 "출연 제한 명단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 하느냐"고 물었고 김현수 국장은 "출연 제한 심의 명단은 대외비라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다. 사규에 따르면 여러 범죄, 마약이나 폭력 등이 기준"이라 답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형준 MBC 사장은 "유희열씨 출연과 관련된 부분은 담당자들께서 조금 더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장님은 반대하신것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