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올해 4월초에 에 볼륨 30주년특집이있었고
딱 거의 3달안에 라디오 복귀하는거보면
딱 그때 복귀 얘기가있었던듯
심지어 기사도 뜨기전어 편성표부터 정리된거보면
이미 내부적으론 한두달전부턴 이미 정리가된듯
지금 2라디오에서 밤그대PD하는 사람이
볼륨 30주년특집 이본이 스페셜DJ할때
당시 pd였다면서 축하 인사 왔었고
그때 선곡스타일이 90~00년때 가요.
지금 2라디오 선곡스타일이랑 맞고
그선곡스타일의 프로가 7시 조경아 4시 이각경 6시 인호진 10시 유지원인데
그나마 현재 DJ스타일이랑 봤을때
이본은 7시나 10시같은 아주 잔잔한 그런스타일은 아니고
이정도면 걍 KBS에서 이본복귀시키려고 이본한테 맞는 자리 억지로 빼다 가져다 준 수준인데?
다만 2라디오가 돈을 많이쓰는 채널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쓸것도 아니고 어차피 돈안쓰려고 음악만 주구장창 방송진행할텐데
굳이 돈안드는 아나운서를빼고?란생각은드네
이각경 빼는건 잘하는거지. 존나 지루하고, 이걸 커버하려고 가식적으로 깔깔 웃거나 뭔 듣기 역겨운 어린아이 성대묘사하는거 좆같았음
오히려 돈안드는 아나운서라 빼기 쉬웠다고봄. 프로그램 잘린다=나간다가 아니니까 오히려 빼기는 좋지.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었고. 예를들어 이본을 넣고싶은자리 디제이가 주현미였어봐 피디가 자르기 쉬웠을까? 어떻게 보면 내부 아나운서의 유연성을 잘 이용한 케이스임. 거기다 이각경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해피타임 이후 바로 생생정보 들어가고있어서 빼는데 더 부담없음
이본정도면 30년전부터 1020대 라디오 진행했던 사람이고, 지금 그 세대들이 4050콩에 주류세대라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듣기는 좋을듯. 흔히 볼륨의 최고전성기를 유인나라고 하는데 아무리 유인나가 날고기어도 이본때를 못따라감
근데 게스트없는 방송을 잘할지는 모르겠다 이본이 하던 90년대는 일주일 풀로 게스트 채워서 말 많이하던 시절인데 ㅋㅋㅋㅋ
4시엔 이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