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의 발견 성스리입니다 11주년이었다

로컬방송의 특색을 살려서 청취자와도 친근하게 소통하고

무엇보다도 성스리아나운서가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로 한결같아서 대단하더라,,


청취자들이 음성메모 남겨서 노래도 부르고 방송에서도 틀어주고

특집방송도 넘 감동이었어

서울방송처럼 화려한건 아니지만 로컬매체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는 제작진들도 멋지더라

기획이나 연출도 세심하게 고민하는게 보여서 더 정감가는 라디오랄까?


우리지역에 이렇게 좋은 프로가 있어서 괜히 흐뭇해졌던 하루였다

오후의발견, 성스리아나운서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