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 아나도 좋긴 한데 청취자들이랑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 좋아서 

게다가 또 이미선이 오래 진행하던 방송이라그런지 결이 비슷해서 더 맘에 듦. 이미선이랑 마찬가지로 뭔가 디퓨저 약간 뿌려놓은 느낌같기도 하고

그리고 상협아나 진행할때는 걍 거의 올 풀로 녹방이고 분위기 좋은거랑 별개로 그 상태에서 목소리톤까지 특유의 중저음이다 보니까 좀 칙칙해서 그랬는데 김미숙 오니 나긋나긋한 톤으로 생방 자주 해서 오히려 더 굿임

어차피 이상협 복귀해봐야 생방 지금처럼 자주 하지도 않을거고 걍 그양반 성격상 개국특집때 빼고 다시 전부 다 무조건 녹음방송으로 갈듯

솔까 밤 10시-자정 이 시간대도 한참 프라임타임이기도 한 때인데 녹방 횟수 잦으면 사람들 잘 안 찾아듣게 되기도 함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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