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이 걍 그저 그렇네

주말은 종종 월드뮤직 위주로 있어서 나름 좋긴 한데 평일은 클래식쪽에 선곡이 좀많이 치우쳐지는 경우가 약간 빈번하게 발생하는듯

오늘 선곡표 봤는데 세음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클래식프로라고 봐도 무방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또 가끔가다 월드뮤직 틀어놓는답시고 튀는 스타일의 음악 선곡해서 별로기도 하고

솔직히 월~금은 잘 안들으려고 벼르다가도 김미라 작가님 계셔서 겨우 들어주는거지 그 사람마저도 없었으면 참 난국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이분이 그래도 글을 잘써줘서 망정이지 

그리고 참고로 지금 맡고 있는 피디 전에도 세음 연출 맡은적 있었는데 그때 클래식 위주로 선곡한 것 때문에 게시판에서 쓴소리 적지 않게 들었음

개인적으로 느끼는거다만 이 피디는 3년전에 세음에서 개국특집 할때 선곡한거 빼면 전부 거기서 거기일 정도로 진부하거나 그닥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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