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시장도 국힘소속 서울시의회도 국힘장악(110석 중 74석이 국힘)
올해 지방선거 결과가 시장&시의회 모두 민주당이 가져가면 TBS는 완전히 기사회생이고
시장을 국힘쪽에서 먹는다해도 시의회를 민주당이 장악해버리면 TBS에게는 재기할 기회임
2021년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이 당선됐지만 시의회는 민주당 손안에 있었을때라
아무리 시장이라해도 TBS에 미치는 영향력이 현저하게 떨어졌었는데
이듬해 지방선거서 시의회까지 국힘이 장악하면서 시장의 정책운영에 주도권을 확보함
딱봐도 민주당 압승각
10회 지선때면 몰라도 9회 지선은 국힘 승리 기대하기 ㅈㄴ 힘들지 - dc App
근데 지금 정권에서 tbs를 굳이 살릴이유가 있긴한가 사실상 즈그 간판이였던 털보 이미 유튜브로 잘나가고있고 문씨랑은 뿌리는 같아도 서로 계열만보면 적대적인 관계 그자체인데다 애초에 교통방송국이라는 역할로만 한정시켜 돌아간다면 모를까 정치 관련 방송은 안할거같은데
그때 가봐야 앎. 정권 바뀌고 작년에 좌우 모두가 바로 tbs 정상화 할거라 예측했었는데, 결과는? 예산 전액삭감에 공익법인 지정도 취소해버림. 일단 현재 시점 정부는 의지가 별로 없음
그리고 tbs 전성기때 주축이 김어준 포함 구 친문계열이라 기본적으로 지금 집권세력이랑 좀 거리가 있기도 함. 9595쇼 작가 하차하고 코너 프로그램 폐지까지 됐던게 당시 tbs가 여당 친화적인 와중에 유독 이재명만 엄청 까다가 항의받은 이후부터였던거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할 것임. 소위 친명계는 tbs로 덕본게 별로 없음.. 아마 요즘 벌어지는 명청대전 결과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수도
@라갤러2(118.235) 사실 9595쇼 정치풍자는 30년전부터 말이많았었음 워낙 디제이나 피디 성향탄다는 말이 있었지 오세훈이 처음 서울시장 당선되자마자 했던게 프로그램 디제이 14년차였던 열혈 민주당 지지자 김성환 자른거였고 그다음에도 비슷한 정치풍자 계속하니까 아예 프로그램 성향을 바꿔버림 꽁트 자체를 없애고 단순한 교통정보프로가 됐었음. 배칠수 들어오고 꽁트 살린건 박원순 취임 이후 이야기 오세훈이 다시 당선됐을때도 김어준보다 먼저 죽였던게 9595쇼였던거보면 오세훈은 이쪽이 더 불편했던모양
이제는 단순히 서울시 의회가 어찌한다고 될문제가 아닌듯 행안부에서도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 됐고 기재부에서도 공익법인 해제됨. 만약에 예전의 서울시 기관인 TBS로써 되려면 행안부 기재부에서도 다시 바꿔놔야되는데 지금 상태보면 그냥 민영화 시키는게 맞는거같은데 결국 또 이때다싶어서 편향 방송으로 청취율빨아먹으려할꺼고 그럼 그거대로 또 난리일듯
예전썰로는 한겨레 내세워서 아예 진보쪽 방송 만들려고 하는것같았는데 그것도 쉽지않은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