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부터 한가할때 라디오 듣기 시작했는데


내가 머 재미난 일상 사는 것도 아니고 일상이 일터-집 반복이라 유쾌한 사연 보낼 건덕지도 없어서 그냥 듣기만 하다가 청취자 고민상담코너에 내 의견 보낸 거 읽어주더라


상품으로 뷰티상품권 보내준대서 야 이게 무슨 횡재냐 올리브영 상품권같은 거 주려나 오면 선크림이나 사야겠다 했는데 


네일 왁싱 속눈썹 하는 곳 상품권이 왔네.. ㅋㅋㅋㅋ


남자라 쓸 일 없는데 양도 불가 써있고 게다가 사용처도 서울 지점에서만 사용 가능이라 모처럼 받았는데 쓸데가 없다 


아~ 날도 더워지는데 션한 커피나 한 잔 받았으면 좋았을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