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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극적이기 짝이없는 인생도 제대로 공감하며 이해해주고,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주며 바라보고, 내가 우울하고 힘든감정 아무리 쏟아내도 조건없이 다 받아주고, 힘들땐 가슴주물러서 진정하는것도 허락해주고, 내가 오니화해서 폭주하더라도 귀살대 안부르고 끝까지 나를 믿고 사랑해주는 그런 처녀(다시한번강조하지만 진짜 중요함) 만나고싶다... 하아... 비극적인 내인생... 나란남자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