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저때 쿠키 처음 결제해서 그 이후로
한번도 빠짐없이 쿠키 썼는데
이제는 도저히 못봐주겠다
갑자기 1103이니 한솔이니 뭐 나오면서
억지 교훈 짜내려는것도 이해 안됐는데
지금 최준우 복수? 대체 뭘 위한 복수임?
자기 자신을 망가뜨린데 대한 복수?
그래서 뭐 이제 하민이나 하민이 아빠 죽일거야?
그리고 그 다음은? 뭐 어떻게 할건데?
그걸로 뭘 말하고 싶은건데?
뭐 웹툰이 보면 무조건 기분 좋아지게하라는 법은 없고
때로는 교훈을 주면 좋고 슬프고 짜증나고 분노할 수 있는걸 다뤄도 좋은데 지금은 뭘 말하고 싶은지 조차 모르겠고
짜증이나 분노만 치밀어 오름 이걸 수십회째 반복중
그것도 갑자기 일상 여캐물에서 분위기가 확 바뀐채로.
진정한 랜챗그녀로 선화 쓰려는줄 알았는데 또 그것도 아냐
선화는 대체 이제 뭐야?
신캐 나왔다가 빨아먹는것도 한두번이지
선화도 그냥 세라나 아영이, 이태양 좋아했던 선배마냥 지나가는 존재임?
그냥 모르겠다 이제 더이상 못봐주겠고
결말 나오면 결말이나 보러올게
한동안은 진짜 재밌게봐서 좋았는데
쿠키 처음 결제도 해보고 더 볼게 없어서 일주일 랜챗그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그랬는데
돈이 되니 질질끌어서 그런건지 뭐 결말을 바꿔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참 안타깝다 이렇게 망가진게
니맘 존나 이해한다 시발 나도 그럼
병신이다
이 웹툰은 이해하려고 보면 안됨 뜬금없이 풀발하고 상황에 맞지않는 대사 보는게 어이없어서 웃는 그런 개그물임
나도 130편 넘게 소장한거 같은데 이제부터 대여로 가고있다. 대여가 그냥 정신건강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