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만치 마케팅과 상영에 인색했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해당 IP로 게임까지 출시되었다면?
이라는 상상이 현실화된 것 같은 케나 (KENA)
이게 첫 인상만으로도 라야와 비슷한 몬순 기후의 동남아 정글이 눈에 들어오는데, 사실은 동양 배경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라야와 1도 관련이 없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하지만 다른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섬세한 동양 건축문화와 정글 배경이 특징인데다, 여러 정령 시스템이 마치 시수의 여러 능력처럼 묘사된 게임이라 만약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중박 이상만이라도 흥행했더라면 해당 게임이 출시 되기 전에 어떤 형식으로라도 마케팅이 되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라야나 시수는 이후 어떤 마케팅에서도 언급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와 진짜 캐디도 라야 생각 많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