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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돌비도 처음이라 들뜬 마음으로 감


원래 1회차 때는 인물의 성격, 행동 묘사 이유, 서사 등 


파악하느라 생각도 많아지고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되는 편인데


오우 크루엘라는 처음 나레이션 끝나고 나서 부터 끝날때까지 집중 엄청 잘되더라 끝난지도 몰랐어


패션도 화려하고 다양하고, 특히 장면이나 사건 마다 나오는 노래의 매칭이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웠음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시간제약이 있는 영화 특성상 이런거 다 따지면 볼영화 없더라. 


오랜만에 몰입 잘되는 영화였는데 아마 엠마스톤이랑 엠마톰슨의 연기력 덕분인거 같음.


끝나고 내가 아는 배우중에 이 역할을 누가 이렇게 소화 할 수 있나? 생각해 봤는데 없는거 같았음


오랜만에 뇌가 행복해지는 영화를 봤다(깔끔했음)


마지막으로 엠마스톤 ㄹㅇ 존예...


빨리 스틸북 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