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돌비도 처음이라 들뜬 마음으로 감
원래 1회차 때는 인물의 성격, 행동 묘사 이유, 서사 등
파악하느라 생각도 많아지고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되는 편인데
오우 크루엘라는 처음 나레이션 끝나고 나서 부터 끝날때까지 집중 엄청 잘되더라 끝난지도 몰랐어
패션도 화려하고 다양하고, 특히 장면이나 사건 마다 나오는 노래의 매칭이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웠음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시간제약이 있는 영화 특성상 이런거 다 따지면 볼영화 없더라.
오랜만에 몰입 잘되는 영화였는데 아마 엠마스톤이랑 엠마톰슨의 연기력 덕분인거 같음.
끝나고 내가 아는 배우중에 이 역할을 누가 이렇게 소화 할 수 있나? 생각해 봤는데 없는거 같았음
오랜만에 뇌가 행복해지는 영화를 봤다(깔끔했음)
마지막으로 엠마스톤 ㄹㅇ 존예...
빨리 스틸북 떠라!
영화 좋았지...ㅋㅋㅋ 엠마스톤 억양이 ㄹㅇ
주인공 둘 다 영국식 억양 쓰니까 영화가 더 자연스럽더라 연기 대단해 진짜, 아무래도 런던배경이다보니
스코프 싱영관에서 플랫 본 후기좀
나도 첨에 걱정했는데 남돌비는 너무 멀어서 코돌비 봄, 근데 모르고 봤으면 별차이 없었을듯, 왜냐면 첨에만 눈에 띄었고 시작하고 나서부터 신경 못쓸 정도로 재밌었거든, 영화 볼땐 안보임 너무 재밌어서 집중 엄청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