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 개척자들의 침략에 맞서 믿음으로 하나되어 싸우지만

압도적인 기술의 격차 앞에 드래곤들도 모두 죽고

화약냄새와 피냄새가 진동하는 강가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이 모두 꿈이라고 중얼거리며 드래곤젬을 안고 울부짖는 라야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