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를 깨운후에 젬 모와서 도와달라고 하니까

너희 인간들때문에 드룬도 생겨났고

형제들이랑 다 헤어졌다면서

인간들은 서로 다투고 속이기만하는 구제불능이라고

인간들에게 적대시하는 포지션에서

라야가 오히려 인간들도 서로 화합할수 있다는걸

보여줘서 시수가 결국에서 인간을 믿어주는 

스토리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