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봐온 디즈니 주인공이었다면 주변이 초토화되고 있을 때 솔선수범해서 사람들 지키고 나마리가 그 모습에 찔끔하다가 같이 도와주는 전개였을텐데

정작 사람들은 조연 파티원들이 나서서 구하고 주연급 둘은 서로 개빡쳐서 주변 안중에도 없고 분노스택 칼부림 하는 장면이 ㄹㅇ 생각보다 현실적이더라

처음에 라야가 용 찾는 이유도 자기 아빠 살리기 위해서일 뿐 세상은 알 바 아니다 식의 태도여서 나름 신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