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는 천연적으로 잘 믿는 성격이 아니라

믿을수밖에 없었던걸지도 몰라

발톱할매한테 통수맞고 라야가 위로해줄때

시수가 인간들은 머리도 작고 욕심을 이루기위해

서로를 속인다고 인간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라야가 인간들은 천성이 원래 그렇기 때문에 절대

쿠만드라는 이룰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는 아빠만

구하면 된다고 하잖아 이것도 어떻게보면 라야도

자기만의 욕심을 이룰려고 젬을 훔치는 행위고

그런데 거기서 시수는 포기하지 않고

라야가 틀렸다는걸 보여주겠다면서 죽그릇 들고

척추 대문까지 갔다가 붙잡히는데

그렇게 당하고도 시수는 포기 안하고

송곳니에서도 믿자고 하는데 

그 이유가 시수가 잘믿는 성격이거나 

당하면서도 져주는 바보같은 성격도 아닌

자기의 형제들도 자기를 믿어줬기 때문에,

“왜 나였을까? 아무나 할수있는 일인데”

시수는 드룬 토벌하고 인간들이 다시 연합시키는데

자신도 없었고 능력은 더더욱 없었겠지

그래서 젬 만들때 가만히 보고만 있지않았을까

그 회상씬에서 시수가 한말이

나는 그들을 믿었고, ( 세상을 구해줄거라고)

그들은 나를 믿었다 ( 시수가 다시 쿠만드라를

뭉치게 해줄거라고)

그 마음을 알았기에 자기가 그 상황에서 할수있는건

믿어주는거 그거밖에 없어서 그랬던걸지고 몰라

선물을 줄때 이건 믿음의 증표라고 했는데

형제들이 드래곤젬을 시수에게 넘겨준것

-> 믿기때문에 준것 -> 무언가를 건네는것은 

믿음의 증표 라고 생각해서 선물을 줘야한다고

했던거같아 

연합, 믿음이 되려면 자기자신이 뛰어나면 안돼잖아

만약 시수가 능력 넘치는 다재다능한 용이었다면?

자기 능력으로 했겠지 믿지도 뭉치지도 않았겠지

그래서 시수가 선택된거고

그래서 믿지고 한거고

그래서 마지막에 라야도 그 마음을 알게되서

첫걸음을 먼저 뛴거지

하 진짜 너무 뽕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