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작업을 코로나 때문에 거의 집에서 하고 회의도 이렇게 화상 회의로 진행했다는데 거기서도 아콰피나 목소리는 어디서도 튀어보임 ㅋㅋ



시수 목소리로 듣다보니 아콰피나 얼굴 보고 잠시 적응 안됨.







태국에서부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각 지역별로 문화적, 역사적으로 이름을 남긴 요소들을 찾아 캐릭터를 만드는데,


예를 들어 베트남의 유명한 무투가 애국처녀 쯩 자매 일화로 라야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설정을 보여주면서 프로즌의 엘사, 안나는 원래 남남이었던 원전을

자매로 꾸며놓고, 여기서는 원래 자매였던 것을 다른 부족의 원수처럼 대립하는 모습으로 나타낸 것도 재밌었음.










라야 보면서 캘리마리 트렌의 이미지가 반전된 것을 넘어 호감으로 이르게 된 팬들이라면 집에서 녹음 작업하고 디즈니 프린세스 덕질하고 하는 일상을 볼 수 있어서 좋을 거임.



당장 아트북같은 공식 설정집이 드문드문 나오는 상황에서 유튜브로 먼저 설정들이 공개되는 걸 보는 것도 추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