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에겐 자기 형제들도 되돌려야하고

동시에 쿠만드라도 재건해야하는 역활이 있는데

자기를 깨운건 라야고

드래곤젬을 적극적으로 모으는 사람도 라야니까

시수 입장에선 라야를 도울수밖에 없지

그런데 라야는 자기 아빠만 되돌리려고만하고

쿠만드라는 커녕, 믿음 자체를 부정하는 말도 해

시수는 답답하고 억울하겠지 

시수는 어림잡아 알았을건데

드래곤젬은 마법이 아니라 믿음이라는걸 

그래서 믿음어보자며 계속 노력한건데

라야는 끝까지 몰랐다가 시수의 말을 듣고서야

늦게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싶다


시수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