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통수를 당했다지만

자기가 사람을 잘못 믿은 탓에
아빠가 돌이 되고 세상이 엉망이 되면

정상적인 사람이 느낄 감정은
벗어나기 힘든 죄책감임
그게 자기 잘못이 아니더라도

근데 라야는 죄책감이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을 못믿는다는
컨셉아싸로 등장함

저게 가능하려면
진짜 40대는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