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대가 안되는 예고편
공식예고편 3개다 보고 왔는데 일부러 드룬과 드래곤잼에 대한 설정을 숨기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분위기가 딱히 무겁다곤 못느껴짐.
그리고 주인공들도 국가끼리 문제면 걍 대화를 해야지 왜 평화를 위해 굳이 드래곤을 찾으러가냐는 반응도 많았음.(제일 많은 반응은 시수 디자인 왜 저러냐였지만)
차라리 대놓고 드룬과 드래곤잼이야기도 예고편에 넣고 어둡게 분위기 잡았으면 왜 주인공들이 용을 찾으러다니는지 이해도 갔을텐데 예고편은 전적으로 아쉬움.
2.포스터
솔직히 어벤져스시리즈처럼 이미 검증된 캐릭터들이 줄줄나오면 반가워할텐데 처음보는 애들이 줄줄나오니 무게감도 없고 혼란스러워 보임.
애초에 포스터는 그 영화의 기대치를 높여주는게 주목적인데 그 역할도 제대로 수행못함.
차라리위에 3개중 하나를 걸어놨으면 담백하고 무게감도 있으니 딱 기대감있게 볼텐데...
물론 겨울왕국때처럼 홍보가 잘되고 노래도 잘됬으면 커버 가능했을 텐데 둘다 안됬으니 포스터라도 제역할을 했어야하는데 못함.
솔직히 우리처럼 디즈니.픽사니까 믿고보는 소수팬층아니면 대부분 예고편도 안보고 포스터만으로도 거르는 경우 많은데 딱 그 경우임.
3.홍보부족
할말하않
홍보부족도 홍보부족이지만 결국 영화보기전에 제일 먼저 접하고 알아보는게 예고편,포스터 이 두가지인데
(물론 출연진이나 감독도 따지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예고편과 포스터만 존잘이면 다들 보러가잖아)
둘다 영화의 기대감과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해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거라봄.
포스터 진입장벽으로 걸러진게 5할은 될듯 - dc App
마지막이 젤 크지..
겨울왕국도 그렇고 포스터가 좀.. 우리가 봐도 별로인데 애기들은 오죽할까ㅋㅋ 겨울왕국은 애기들꺼구나 느낌이라도 바로 오는데ㅋㅋ
난 예고편 때문에 보긴했는데 - dc App
글쿤
송곳니 들어가는 씬이 넘 간지났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