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코스터는 수많은 롤린이들의 공원의 재정을 담당하는 아주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코스터 레이아웃과 지지대에 흥분하는 이상 성욕 집단 롤갤럼들은
'저런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근본 없는 코스터를 만들 수는 없다.'며
수치심과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창렬코스터는 실제로 존재한다.
매년 불의 축제가 열리는 여름의 도시 대구에 가면 수성못이라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호수가 있는데
그 옆에 수성파크랜드라는 작고 아담한 유원지가 하나 딸려 있다.
그리고 우리의 깊은 향수를 자극하는 조촐한 레이아웃을 하나 볼 수 있는데
언뜻 보면 모노레일이나 하늘 자전거가 아닐까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놀랍게도 코스터가 맞다.
발진 후 1상승 1낙하로 이루어진 심플하기 짝이 없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그 코스터가 맞다.
그리고 자신의 그런 정체성을 당당하게 증명이라도 하듯
세상 모든 코스터들의 종묘 사직이라 할 수 있는 rcdb에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있는데
사진도 있다.
루돌프 코스터라고 한다. 비룡열차 따위는 비비지도 못하는 아메-리카 감성의 근본 있는 네이밍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시나리오를 시작할 때
자신있게 근본 있는 창렬코스터를 자기 공원에 데려오도록 하자.
ㅋㅋㅋㅋ 저거 설마 한바퀴 돌고 끝인가
저런건 보통 두바퀴는 돔
아니 진짜로 있는 코스터냐곸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동네 근처 있으면 심심하면 한번쯤 탈 것 같긴 하다
놀이공원 위쪽에 비행기 뭐냐 ㄷ ㄷ
저기도 뭐 작은 유원지임
저거 비행기 개조해서 식당으로 쓰고 있음 공원이랑은 별개로 운영함
파워드 코스터라서 발진은 아닌거같고 어디 널린 경주월드 비룡열차 비슷한거같은데. 롤코타상으론 '마인 라이드' 기종.
낙하있으니 창렬아님
저거 운행하긴 하나, 수성못 산책 갈때 움직이는걸 본적이 없는데
최근에 움직이는거 봄
잉 나 어렸을 때 저런 비슷한 발진 코스터 탄 기억이 나는데 저게 그건가? 내가 탔던 거도 특수트랙 없고 그냥 상승하강만 있었는데 두세번 순환 했던 거로 기억함
그 공원이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
종묘사직 ㅋㅋㅋㅋㅋ
이거 애기들이 정말좋아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