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위에 사진은 ne에서 캡처해온 사진이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내가 보고 만든거다
분명 외관에는 두 사진이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나는 두 건물의 본질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제일 위 사진 간판을 보면 스타벅스 커피점을 모델로 했다는걸 알 수 있다
소위 말하는 룩딸이라는 것도, 현실에 존재하는 건물을 참고하거나 본따왔을 것이다
그렇다면 룩딸로 만든 건물은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절대 그럴 수 없다
현실 속 건물을 룩딸로 재현한다고 해도, 재현도는 100%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결국에는 위 "룩딸"처럼 만들거나, 아래처럼 만들거나 본질은 같다는 것이다
룩딸이거나 아니거나 역시 사람의 관점의 차이일 뿐이고, 아래 사진에 더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 역시 아래 사진에 쾌감을 느끼진 않는다
청소하기 귀찮아서 다 까버림
문구점에서 파는 지점토로도 어떤 이는 예술작품을 빚고 어떤 이는 똥반죽을 만들지요. 같은 눈코입이라도 존잘존예의 얼굴 조합과 똥반죽의 얼굴 조합이 있습니다. 첫번째 문장에서 본질은 재료를 의미하고 두번째 문장에서 본질은 구성물의 조합을 의미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똥반죽에는 그런 구분의 실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