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전경
입구쪽은 기본으로 주어지는 시설이 있어서 건물과 장식만 약간 추가했어.
손대면 오히려 망가질까봐 가만히 놔둠.
입구에서 이어지는 중앙 광장에는 유리 천장을 가미한 트위스터를 설치하고 주변에는 클록워크와 런치드 드롭 타워를 배치했어.
식당가는 건물 두 개를 길쭉하게 이어서 만들었어.
서부 개척시대 마을의 모습을 구글링해보니 저렇게 네모난 건물 위에 커다란 간판이 달린 형태의 가게들이 많더라구.
푸드코트 옆에는 바위로 뒤덮힌 서부 황무지를 체험하는 컨셉의 사파리 라이드를 배치하고 그 옆으로는 더블 관람차와 전망대를 배치해 봤어.
푸드코트 건너편에는 화려한 천장의 티컵과 회전그네가 있다.
참고로 맨 가운데에 위치한 높은 건물 아래쪽에 있는 구조물은 모션 시뮬레이터야.
아래로 내려가면 점퍼와 미끄럼틀이 있고 맞은 편에는 바위산 사이를 지나가는 코스터가 있다.
미끄럼틀 뒤의 큰 건물은 그냥 장식은 아니고 4D 시네마다.
그 밑으로 또 다른 코스터가 있는데 공간 활용을 위해 여러 스릴 놀이기구들을 코스터 스테이션 주변에 다닥다닥 붙여서 지었어.
맵 넓이가 좀 어중간해서 대형 코스터를 짓기는 힘들다고 판단, 중소규모 코스터를 여러 개 배치했어.
미니코스터와 모노레일 라이드, 와이프아웃, 스피닝 코스터를 적절히 나눠서 배치한 후 주변에 장식용 건물들을 많이 지었어.
건물들이 오밀조밀 붙어 있어야 서부 시대 느낌이 사는 것 같아.
회전목마 옆 자투리 공간에 배경을 적당히 꾸미고 모노레일 라이드를 배치했어.
주변에는 인버티드 더블 스윙과 G록이 있다.
푸드 코트는 서부 시대 느낌이 나도록 컨테이너스러운 건물에 마차 바퀴와 소 머리뼈로 장식했어.
귀신의 집 주변에는 공포 조형물을 배치하고 그라비트론과 런치드 드롭 타워는 남는 공간에 적당히 배치함.
사실 런치드 드롭 타워는 이미 하나 있는데 까먹고 또 만듦. 중간에 눈치챘으면 스카이폴 같은 다른 타워를 만들었을텐데.
Western Roundup 끝~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