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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둔 섬에다 물을 채우고 분수를 만든 후

가장자리 지붕 작업을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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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섬을 너무 크게 만들었던거 같음

10분만에 후회가 밀려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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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낑낑대다보니 다 채우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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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해보여서 나무 좀 심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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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시장하실까봐 간이 음식가판대도 두대 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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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개발될 반대편 구역을 들르기 전에 편히 쉬다가시라는 느낌으로 만들어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