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에 대출금 완납하고, 공원가치만 올리면 되는데...
공원을 거의 채워갈 때 뭔가 큰실수를 저질렀다는 걸 깨달았음
바로 전체적인 경로(공원의 흐름, 놀이기구 입출구) 설계를 잘못해버림
이거 때문에 날먹 기구 쑤셔 박기조차 너무 빡세졌음
게다가 빨갱이 손놈새끼들이 토냄새 처맡고 기물테러하니까
도저히 답이 없어 ㅈㅈ때림...
2/3까지 고점찍었다도르...
가치 112,000만 달러를 더 찍었어도 클리어인데!!
처음으로 급조한 날먹코스터
바위에 도킹해주니까 만족스러운 수치가 나왔음
하지만 대출금을 갚는데 별도움은 안 됐다
두번째로 만든 효자코스터
이녀석을 짓고부터 매출이 급상승
대출금을 만달러씩 갚아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세번째로 만든 애물단지코스터
이녀석을 짓고 나서 드디어 대출금을 완납할 수 있었음...
하지만 재앙의 시작이었다
토사물 지옥이 될 줄은 현타가 오고 난 시점에 알게 되었다
병신같이 중앙이 허전하다고 거기에 자이로드롭을 때려박음ㅋㅋ
거기에 마지막으로 우겨 넣은 하이퍼트위스터코스터
원래 우든으로 가려다 빽빽한 지지대가 가리는 시야가 많아서 하트로 결정
공간이 협소해서 만드는 내내 쫄렸음(이게 될까?)
입출구를 보면 조잡한 계단식으로 연결하는 지경에 이르다 보니
앞으로의 놀이기구 입출구를 저런식으로 쑤셔 넣을 수 밖에 없어서 급현타가 오기 시작함;;
아아 좋은 경험이었다......
트위스터랑 버지니아 은은하게 섞여잇는느낌 조으다
새벽에 수고하셨음 저 고카트만 어떻게 해보면 미관이 향상될듯
지지대 높이 제한 걸려서 저렇게 뺄 수 밖에 없었음;; 근데 지금 보면 와마 우측으로 빼는게 아닌 좌측 빈공간 쪽으로 빼는게 훨씬 미관상 좋았을지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