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판도 퀴어 페미 목소리가 세진건 맞는데 아직 파이 일부 정도라고 볼수 있다면 문학판은 완전 8할 이상이 잠식되다시피해서 이젠 그냥 주류 메임스트림이던데 이게 대체 왜 그런건지 설명이 가능하냐? 특히 작년 재작년엔 문단에서 인정받고 수상한 소설들 보면 9할 이상이 여성 작가가 쓴 여성 얘기고 그나마 대중들한테 읽힌 국내 소설도 사정이 똑같던데 어떻게 한 예술 영역이 이렇게까지 한 사상과 주제에 잠식당할수있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럼
6070 군정시대 문학도 이보다는 다양했던거 같은데 말이지
6070 군정시대 문학도 이보다는 다양했던거 같은데 말이지
여자들이 게이물 많이보잖아 수요가 많으니까 공급도 쏠리겠지
남자들이 소설을 안 읽으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말고 설명되는건 극히 드문것 같어. 남성독자들에 비해 여성독자들의 책 구매력이 높은게 아닐까? 도서관이나 오프라인 서점다녀보면 도서관대여는 남성들이, 서점에서 구입은 여성들이 많이하는 것 같다 - dc App
영화도 마찬가지. 중국자본이 넘처나니 헐리우드 개봉작들중 중국자본 들어간 영화에선 중국 관련이 들어가고. 돈이지 뭐 - dc App
그게 팔리니까
잘팔리는게 큼.. 리디북스가 bl물로 성장했다매.. - dc App
읽는 애들이 그런 걸 찾는다고 봐야지... 솔직히 다 그런 것만 쓰고 있지는 않을 거라고 봄. 근데 안 읽히고 팔리는 거겠지. 무엇보다도 문단 자체도 경색됐고 거기서 밀어주는 게 페미 퀴어니까 다른 건 접할 기회도 적어지고
읽는놈도 쓰는놈도 그쪽이니까
문학이 아니라 문화 컨텐츠 전반에 암적으로 퍼진 것 같음. 덕분에 스타워즈 처참하게 망가졌다. 문학은 그나마 나은 편임. 적어도 과거의 작품에 손을 댈 수는 없으니까. 영화와 게임이 더 심각함
그래도 그쪽 판이 나은 게 걔네는 문학판만큼 고인물은 아니잖아. 물론 걔네도 중심세력들이 있기야 하지만 그래도 돈이 훨씬 더 많이 돌고 소비하는 계층이나 생산자들도 다양해서 그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데, 문학판은 아예 점령당한 수준임.
안 팔리면 아무도 안스는데 팔린다는 게 큰 이유중 하나겠지
한동안 그러다 또 지나가겠지. 어릴 때 팬픽이니 BL이니 실컷 봐도 몇 년 지나고 나서 다시 보면 항마력 떨어져서 토나오게 마련이니까.
예술 쪽은 대체로 그렇지 않나
한냄져들은 겜하느라고 소설 안 읽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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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없는 작품들을 읽는 건 취향차이 일 수 는 있지만 그런 것들 읽었다고 부심부리는 게 좆가틈 - dc App
돈을 못 버는 동네라 재능 있는 남자가 소설 쓰러 진입을 잘 안 하잖아. 여자작가야 돈 못 벌어도 결혼해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 수도 있지만. 그리고 한국 젊은 남자들은 게임이나 하고 소설을 잘 안 읽잖아. 젊은 여자들이 소설시장의 큰손이니 그들의 피해의식 권리의식 자극해야지. 창작이고 평론이고 다 그런 타겟독자군에게 아부할 수 밖에. 또한 페미니즘과 퀴어는 좌파진영의 오래된 정치전략의 일환이기도 한데 이미 문학계는 좌파정치와 결혼한지 오래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