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뭔지 인간성이 뭔지 처절하게 사투한 흔적들을 보면
소름이 확 돋음
범인과 비범한 자의 경계선이 이런건가 ..

근데 도스토예프스키나 톨스토이나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그 시대 정치 사회 문화가 그만큼 파란만장하고 가혹해서 가능한거였겠지
역으로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대에 풍요로운 요즘 세대에서는 예전 대문호들과는 다르게 그런 인간성에 대한 탐구는 필요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