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서, 루이스 캐럴의 다른 책을 요청하였다가 수학 논문들을 전달받은 일화도 있음.
수학은 본래 철학의 일부여서, 이 둘을 겸한 사람은 꽤 있음. 버트란드 러셀은 [정수론]을 썼고... 기계공학도로 항공기를 공부하러 왔던 비트겐슈타인은 [정수론]을 읽고 러셀을 찾아갔다가, 철학으로 전공을 바꿈.
gksrud(kimtai0)2020-02-06 19:14
답글
와 빅토리아 여왕의 초대까지 받다니.. 이건 처음 안 사실이넴..
닥닥이(kakaro345)2020-02-06 19:34
의사 출신 작가는 체홉, 불가코프, 코난 도일, A.J. 크로닌 등 꽤 많음. SF 작가 중에는 이공계 박사가 흐드러지게 많고, 제리 퍼넬처럼 시스템 공학석사 이후 정치학 박사은 양수겸장 작가도 꽤 있음. 이탈로 칼비노 역시 부모님이 농학자 생물학자여서 본래 농학을 전공하였는데, 전쟁으로 대학교를 떠났다가 나중에 문학을 전공한 후 작가가 된 사람임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ㅇㅇ
20대 교수님
체호프도 의사하면서 극작가도 하고 소설가도함 성격이 매우 유순해서 인기자체도좋앗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빅토리아 여왕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서, 루이스 캐럴의 다른 책을 요청하였다가 수학 논문들을 전달받은 일화도 있음. 수학은 본래 철학의 일부여서, 이 둘을 겸한 사람은 꽤 있음. 버트란드 러셀은 [정수론]을 썼고... 기계공학도로 항공기를 공부하러 왔던 비트겐슈타인은 [정수론]을 읽고 러셀을 찾아갔다가, 철학으로 전공을 바꿈.
와 빅토리아 여왕의 초대까지 받다니.. 이건 처음 안 사실이넴..
의사 출신 작가는 체홉, 불가코프, 코난 도일, A.J. 크로닌 등 꽤 많음. SF 작가 중에는 이공계 박사가 흐드러지게 많고, 제리 퍼넬처럼 시스템 공학석사 이후 정치학 박사은 양수겸장 작가도 꽤 있음. 이탈로 칼비노 역시 부모님이 농학자 생물학자여서 본래 농학을 전공하였는데, 전쟁으로 대학교를 떠났다가 나중에 문학을 전공한 후 작가가 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