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는 불타는 장작을 던져 휘드라가 밖으로 나오게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러나 휘드라는 발로 친친 감고는 헤라클레스를 놓아주지 않았다. 헤라클레스는 몽둥이로 휘드라의 머리들을 쳐서 떨어뜨렸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머리 하나가 떨어져나가면 자리에 개의 머리가 자라났기 때문이다.


 
-"아테나이 출신 문법학자 아폴로도로스의 도서관" (한국어역 제목: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천병희 역에서 발췌
 
 
 
 포인트: 몽둥이로 참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