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는 장미의 이름에선 모든 오역 지적을 다 수용하고 개정판을 여러 번 냈으면서 왜 그리스 로마 신화 오역 지적은 생까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남의 말 안 들어서 신화 이건 폐기물이다. 장미의 이름 번역한 이윤기랑 신화 번역한 이윤기 둘 중 하나는 귀신에 빙의된 건가?
1(123.248)2017-03-18 00:47
번역가 리스트가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책 깨나 읽은 것이죠. 김운찬 교수 번역은 코스미코미케, 광란의 오를란도 두 편 밖에 접하지 못했지만, 참 좋았습니다. 광란의 오를란도 번역은 내용이나 분량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은퇴한 노 교수의 집념으로 번역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앞으로도유일한 기사도 문학 원본 완역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의외로 한문쪽에는 좋아하는 번역가가 없네...
박형규
이윤기는 장미의 이름에선 모든 오역 지적을 다 수용하고 개정판을 여러 번 냈으면서 왜 그리스 로마 신화 오역 지적은 생까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남의 말 안 들어서 신화 이건 폐기물이다. 장미의 이름 번역한 이윤기랑 신화 번역한 이윤기 둘 중 하나는 귀신에 빙의된 건가?
번역가 리스트가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책 깨나 읽은 것이죠. 김운찬 교수 번역은 코스미코미케, 광란의 오를란도 두 편 밖에 접하지 못했지만, 참 좋았습니다. 광란의 오를란도 번역은 내용이나 분량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은퇴한 노 교수의 집념으로 번역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앞으로도유일한 기사도 문학 원본 완역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