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이렇게 독후감이나 비평같은 거 쓴 책 아는 사람 있음? 나중에 목차만 따서 한번에 정리해서 올려드림..
조이스가 이런거 쓴 거 본 것 같기도 하고..
- dc official App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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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6-27 23:24:56.2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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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기술 말하는 거지? - dc App
닥닥이(kakaro345)2020-02-07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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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헤세도 있으니 쿤데라 정도면 현역이지.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2-07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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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봐도 흥미롭구만 굿.. 빨리 독갤럼들이 낱낱히 보고해주면 정리하고싶군.. - dc App
닥닥이(kakaro345)2020-02-07 22:46:00
파묵 에세이도 다른 작가 얘기들 나올걸 소설과 소설가였나.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2-07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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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런거 한방에 정리하면 나름 꿀잼일 듯 - dc App
닥닥이(kakaro345)2020-02-07 22:44:00
답글
오 역시 카뮈도 전집이 나온 작가라 이런 비평이 있는 에세이가 있구만.. - dc App
닥닥이(kakaro345)2020-02-07 22:48:00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레이먼드 챈들러 서간집)
익명(121.131)2020-02-07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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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맙 목차함봐야징 - dc App
닥닥이(kakaro345)2020-02-07 22:49:00
답글
오 목차만봤는데도 흥미롭다.. 헤밍웨이 까는 내용 보고싶다..(헤밍웨이가 쓴 작품은 사실상 하나) 이목차뭐임 ㅅㅂ ㅋㅋ - dc App
닥닥이(kakaro345)2020-02-07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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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편지에선 평론가들이 헤밍웨이 늙고 글 못쓴다고 비난하는 거 맘에 안든다고 쉴드도 치더라
익명(121.131)2020-02-07 2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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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된 책은 헤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 이래 십 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발표한 『강을 건너 숲으로』(1950)라는 작품으로, 출간 당시에는 좋은 평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작품 『노인과 바다』(1952)로 헤밍웨이는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익명(121.131)2020-02-07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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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공백과 더불어, 1946년 편지와 1950년 편지 사이에 헤밍웨이에 대한 챈들러의 견해가 극과 극을 오갔다는 사실도 상당히 흥미롭다. 작가적 공감일까?
익명(121.131)2020-02-07 22:58:00
답글
처음엔 디스하다가 너무 욕먹어서 짠해서 그런감.. 근데 헤밍웨이도 자살한 이유가 참 불쌍하던데.. 말년에 늙었음 걍 쉬지 더이상 글이 안써진 단 그런 강박증에 시달리다가 엽총자살한 거 맞쥬..? - dc App
닥닥이(kakaro345)2020-02-07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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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울하고 허무주의적인 사람이었다고 들었는데, 대표작들 줄거리도 다 그런 느낌이길래 하드보일드 문체 조까고 하나도 안 읽음ㅇㅇ
익명(121.131)2020-02-07 23:09:00
마광수의 즐거운 소설 읽기 (마광수)
음란한거 좋아하는 양반답게 그쪽 내용이 좀 많고
도끼, 똘이, 카프카 저평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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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기술 말하는 거지? - dc App
저기 헤세도 있으니 쿤데라 정도면 현역이지.
목차만 봐도 흥미롭구만 굿.. 빨리 독갤럼들이 낱낱히 보고해주면 정리하고싶군.. - dc App
파묵 에세이도 다른 작가 얘기들 나올걸 소설과 소설가였나.
오우 이런거 한방에 정리하면 나름 꿀잼일 듯 - dc App
오 역시 카뮈도 전집이 나온 작가라 이런 비평이 있는 에세이가 있구만.. - dc App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레이먼드 챈들러 서간집)
오 고맙 목차함봐야징 - dc App
오 목차만봤는데도 흥미롭다.. 헤밍웨이 까는 내용 보고싶다..(헤밍웨이가 쓴 작품은 사실상 하나) 이목차뭐임 ㅅㅂ ㅋㅋ - dc App
다른 편지에선 평론가들이 헤밍웨이 늙고 글 못쓴다고 비난하는 거 맘에 안든다고 쉴드도 치더라
여기서 언급된 책은 헤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 이래 십 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발표한 『강을 건너 숲으로』(1950)라는 작품으로, 출간 당시에는 좋은 평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작품 『노인과 바다』(1952)로 헤밍웨이는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헤밍웨이의 공백과 더불어, 1946년 편지와 1950년 편지 사이에 헤밍웨이에 대한 챈들러의 견해가 극과 극을 오갔다는 사실도 상당히 흥미롭다. 작가적 공감일까?
처음엔 디스하다가 너무 욕먹어서 짠해서 그런감.. 근데 헤밍웨이도 자살한 이유가 참 불쌍하던데.. 말년에 늙었음 걍 쉬지 더이상 글이 안써진 단 그런 강박증에 시달리다가 엽총자살한 거 맞쥬..? - dc App
원래 우울하고 허무주의적인 사람이었다고 들었는데, 대표작들 줄거리도 다 그런 느낌이길래 하드보일드 문체 조까고 하나도 안 읽음ㅇㅇ
마광수의 즐거운 소설 읽기 (마광수) 음란한거 좋아하는 양반답게 그쪽 내용이 좀 많고 도끼, 똘이, 카프카 저평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