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한 독붕이가
어느 여자 칼럼니스트가 그리 말했다는데
혹시 아는 사람?
말이 되나 와..
김훈의 문장은 오랜 기자 생활 속에서 형성된
단문인데
이 단문이 기가 막힌 것이 지극히 관념적인
내용을 담고 있음
관념을 다룬다면 복문과 만연체가 되기 쉬운데
한자를 활용한 함축성으로
관념적인 문장들을 단문으로 처리하는 게
ㄹㅇ 신기에 가까운데
문장들이 칼같이 다듬여져서
읽다 숨이 막히기도 하는데
어떻게 이런 문장들이 중학생 수준이냐?
그런 글 쓴 사람 있으면 글쓴이, 실은 편집장, 발행인
죄다 은퇴하는 게 맞지
언니의 폐경 운운하면서 트집 잡을려는 것도
비열한 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