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반응 말고 어디까지나 내 느낌 말하는 거임.


고은의 시, 다른 시인들의 시, 그 밖에 시 문학을 넘어 한국문단의 소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평가할 능력은 나에게 없음. 

하지만 폐쇄적인 그들만의 리그에서 실력 말고 다른걸로 고평가 받은건 아닌가 하는 식의 불신을.... 솔직히 난 지우지를 못하겠다. 내가 똑똑하고 잘났다는 말이 아님. 다만 그런 불신을 지우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