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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에서 대학 전공교재로 쓸만큼 일반인이 읽기 어려운 학술서다 나도 읽는데 진도가 안나가서 진땀을 뺌
2.독일제국의 성립부터 시작하는데 시종일관 비스마르크에 대해 부정적임
비스마르크가 내린 결정이나 추진한 정책들이 전부 '언발에 오줌누기'식이였다는 뉘앙스
3.히틀러에게 관심있다면 들어봤을 가톨릭중앙당이나 사민당
그리고 요즘언론에 가끔언급되는 기민련 기사련 녹색당등
현대의 독일의 주요정당들의 변천사와 흥망성쇠를 자세히 알수가 있다
4.보통 독일사하면 서독만 다루지 동독은 패스하는편인데 이책은 동독의 역사도 자세히 다룸
5.2천년 초반 극우포지션의 정치인 하나가 비리가 들통나자 평소 좋아하던 스카이다이빙을 하던중 낙하산을 안펴고 그대로 추락사해서 죽었다는게 인상적임
6.막판에 번역후기에서 번역가년이 이책이 백인남성중심시각에서만 역사를 다뤘다고 쿵쾅대고있음
중증역덕후아니면 사지마라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봐
대체 그 분들이 얘기하는 그들의 시각의 책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하기야 피부 밑에 불만 잔뜩 머금은 종족이니 퍽이나 훌륭하겠다만은.
가끔 독일에서 살고싶더라
독일현대사만 자세히 다루는 책이 그닥 없어보이던데 대안이 없는 듯 - dc App
근데 의외로 관련 책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