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G. E. 무어의 [철학에서 중요한 몇 가지 문제] 나왔음
익명(115.86)
2020-02-09 15:54
추천 3
댓글 5
다른 게시글
-
좌빨 우익꼴통 정치색 없는 한국사책 추천좀 [7][일반] 익명(117.111) | 20.02.09추천 1
-
도서관에서 책 빌린다[인증📸] 익명(222.232) | 20.02.09추천 1
-
하루 한 권 가능함? [2][일반] 익명(124.59) | 20.02.09추천 0
-
책 사고 싶은데 책장이 없어서 [1][일반] 없는게 없..(121.125) | 20.02.09추천 0
-
꿈꾸는 다락방 중고알라딘에 팔려고 했는데 매입불가네... [6][일반] 익명(218.156) | 20.02.09추천 0
-
프로이트는 대중용, 융은 씹덕용이라는데 [10][일반] 배고픈독린..(jsong1999) | 20.02.09추천 1
-
자기계발서, 에세이 생각보다 괜찮네 [3][일반] 익명(210.121) | 20.02.09추천 3
-
하루키식 섹스 묘사는 찐따 망상 보는 거 같아서 좀 그럼 [6][일반] 익명(118.235) | 20.02.09추천 13
-
유튜브에서 독갤러들 씹어먹는 서재보유자 찾았다 [2][일반] 익명(14.36) | 20.02.09추천 0
-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3][일반] 틀니우스키..(gabrielus333) | 20.02.09추천 1
뒤치다: 일하다가 남은 잔일 따위를 정리하여 처리하다. 역자가 국어교육과 교수라서 순 우리말을 쓴 것 같음
옛 문헌에 ‘뒤집을 번’(飜)을 ‘뒤치다’(뒤티다)로 새겼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지금도 글 읽는 시골 노인들 사이에서는 한문 번역을 “뒤쳐 보라!”고 말한다. ‘옮기다’(이사하다)라는 말은 구체적 물건이나 장소의 이동과 관련되어 쓰인다. 따라서 추상적인 인간의 정신 작용과 관련하여 쓸 경우에는 ‘옮김’이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 ‘뒤집어 놓고서 밑바닥에 깔린 본디 뜻(底意)을 붙들어냄’을 가리키는 ‘뒤침’은, 오늘날 담화나 텍스트 해석에서 주장하는 핵심 사실과도 멋지게 아주 잘 어울리는 낱말로서 다시 되살려 쓸 만한 보배이다.
이거랑 러셀 철학의 문제들이랑 비교하면 어떨려나
러셀은 일반적으로 E.Moore와 함께 현대 분석 철학의 주요 창설자 중 하나로 인식된다. 그의 유명한 역설, 유형론, 그리고 A.N. 와 함께 일한다. 화이트 헤드는 프린시피아 매스매티카를 통해 20세기 내내 논리학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스탠퍼드 철학백과사전의 러셀 항목.
같이 읽으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