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느낀건데, 날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열등감이야. 어렸을 때부터 되게 심했지.

난 고딩때 진짜 죽겠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어... 그것도 떨어질 대로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발버둥이었지.

암튼 몇달 전에도 열등감을 크게 느끼는 사건이 있어서 한 달정도 책을 많이 읽었는데...요즘은 그런 일이 없어서 그런지 책을 안 읽게 된다.

에휴...나란 놈 한심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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