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추천도서목록에 있는 책을 몇권 구입한 적 있었는데
코스모스도 그 때 산 책 중 하나였음

냄비 받침과 낮잠용 베개로써 쓰임을 다하고 수년째
다용도실 박스 어딘가에 쳐박혀있는 불쌍한 책, 새해를 맞이해서 꺼내보려고. 우주세계와 미스테리한 사건들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뼛속까지 문과체질인 사람을 위해 워밍업용으로 볼만한 책 있으면 추천 부탁해 아직은 두께에 압도당해서 책장 넘길 엄두가 나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