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안 된 퍼즐 같다.

뭔가 이어지면서 비슷비슷해 보인다.

이토 준지가 떠오르는데 분야는 다르지만 이토 준지가 오히려 한수 위의 창작인이며 더 뛰어난 작품 세계를 가졌다는 느낌도 든다.

거기에 동서문화사 판본 특유의 구리구리함도 묘한 분위기를 살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