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영향으로 융 읽고 감명받은 친구들이 심리학 커뮤로 놀러가서 "아 융 심리학 너무 좋더라구요~ 집단 무의식은 정말 놀라운 생각이에요!" 하면 심리학 매니아들 뒷골잡고 쓰러지기 각이냐 ㅋㅋㅋ 프로이트, 융 언급만 되면 주류에서 벗어난~ 이제 아무도 안 배우는~ 다 거짓말로 판명난~ 하면서 발벗고 뛰어댕기면서 친히 오류 수정하려고 노력하시더만 열불나겠네 ㅋㅋㅋㅋㅋ
ㅋㅋㅋ
방탄이 뭐 했음? - dc App
데미안이랑 융 입문서 읽으라고 하니 판매량 증가함
방탄 전체가? 아니면 어떤 한 멤버가? - dc App
앨범 관련으로 언급했을걸? 자세한 내막은 모름
앨범 모티브가 데미안임
앨범 이름이 '페르소나'인것도 있음
데미안이 특별 한정 리커버에 항상 끼는게, 그분들 덕이라며?
데미안은 20년전부터 항상 인싸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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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로이트 읽고 싶다~ 한마디만 하면 엄근진하면서 뭐라하던걸
아득바득 영혼의 딜교 주고받는 거 미쳤누
심리학의 본질이 뭔지 학문이 뭔지 알려줘. 싸우자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럼 - dc App
사실 독서가 단순히 정보 주고받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지난 이론도 검토할 가치가 있고 그게 아니라도 교양으로 읽으면서 재미도 얻고 독서 능력도 함양할 수 있는건데 너무 옳고그름만 좇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 슬픔.
프로이트 융 읽고 나 심리학자요 하고 설치는 사람이 많으니깐 반감이 심해서 그럼
지금의 심리학은 실험심리학, 인지심리학이 주류고 연구방법론, 통계학등이 중요합니다 대중에 잘 알려진 학자로는 스티븐 핑커 정도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