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대본 쓰던 감성으로 막이나 장면 구분 신경쓰는 경우도 많고 구조주의 비평 영향(신화학이나 민속학 같은 거)도 있고 캐릭터나 구성에 있어 하나의 변곡점을 가진 스토리 아크나 3막 구조에 의존하는 책도 많음. 세이브 더 캣이 이런 특징을 모두 갖춘 짧고 명료한 책인데, 실제 작법서들의 스펙트럼은 더 넓어서 스토리보드 같이 영상표현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도.
익명(121.131)2020-02-10 19:16
답글
고전으로 자리 잡은 로버트 맥기의 책이나 좀 지리멸렬한 얼터너티브 시나리오 같은 책에서는 주인공이 꼭 능동적이고 유능해야 하는지, 주요 갈등이 꼭 원초적인 욕구와 감정을 담고있어야 하는지, 서스펜스를 유지하고 서브플롯이나 군상극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등 온갖 주제를 다 다룸.
익명(121.131)2020-02-10 19:21
소설인지 시나리오 쪽인지 모르겠으나 둘 다 읽어도 괜찮습니다. 서사의 토대를 만드는 기본 틀은 비슷하니까요. 모두 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출발합니다.
시나리오는 영화 시나리오용 소설 작법서는 소설 - dc App
연극 대본 쓰던 감성으로 막이나 장면 구분 신경쓰는 경우도 많고 구조주의 비평 영향(신화학이나 민속학 같은 거)도 있고 캐릭터나 구성에 있어 하나의 변곡점을 가진 스토리 아크나 3막 구조에 의존하는 책도 많음. 세이브 더 캣이 이런 특징을 모두 갖춘 짧고 명료한 책인데, 실제 작법서들의 스펙트럼은 더 넓어서 스토리보드 같이 영상표현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도.
고전으로 자리 잡은 로버트 맥기의 책이나 좀 지리멸렬한 얼터너티브 시나리오 같은 책에서는 주인공이 꼭 능동적이고 유능해야 하는지, 주요 갈등이 꼭 원초적인 욕구와 감정을 담고있어야 하는지, 서스펜스를 유지하고 서브플롯이나 군상극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등 온갖 주제를 다 다룸.
소설인지 시나리오 쪽인지 모르겠으나 둘 다 읽어도 괜찮습니다. 서사의 토대를 만드는 기본 틀은 비슷하니까요. 모두 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