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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게리 클라인의 '인튜이션'이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통찰:평범에서 비범으로'에 담겨 있음.




게리 클라인도 그렇고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연구자들은 브레인스토밍 같은 발산적 사고를 강조하는 창의성 연구들을 그닥 좋아하진 않더라. 물론 기능적 고착에서 벗어나긴 힘들고 같은 자극도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실제 인간의 사고 과정에는 비선형적인 측면이 있지만, 폴리아 발견술이 말하는 것처럼 완전히 새로운 문제를 풀 때조차도 결국 기존 지식이나 외부로부터 힌트를 얻어 가설?(혹은 목표)을 세운 다음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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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달려다가 글삭되서 새 글로 올림. 소개한 내용은 자연주의 의사결정 학파의 입장이지만 대니얼 카너먼이나 이언 에이즈, 네이트 실버 등도 비슷한 얘기를 하는 걸로 암. 물론 행동경제학이니 데이터 사이언스니 베이지안 통계니 하는 거 좆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