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운운하며 종이책 보는 걸 이해하긴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전자책의 유용성이랑 종이책은 비빌 수가 없음.
서점가서 종이책을 사야하지만 전자책은 인터넷만 되면 앉은 자리에서 살 수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 상황이냐. 독서가라면 절을 해야한다.
댓글 14
내가 e북충이지만 책장에 책 잔뜩 꽂아놓고 보는 맛이 없는게 아쉬움
최시현(flomare)2017-03-19 23:40
후자의 우월함은 지도 사진 도표의 가독성. 전자책은 지금 최고사양이 300ppi 종이책은 지금 이미 2400ppi 개미와 코끼리의 싸움.
1(123.248)2017-03-19 23:51
ㄴ 2400 아니고 4800 아 착각
1(123.248)2017-03-19 23:57
메모기능이 넘 후달려서 메모할게 많은 책이나 사진많은건 종이책삼ㅋㅋ
전달함수(qhaql12)2017-03-20 00:13
지도 사진 가독성이 어떻게 전자책 보다 좋음 페이지 팔락거리며 찾아야 하는데. 그리고 ppi는 터미네이터가 아닌 이상 구분도 잘 안됨 340k 음질이랑 flac 음질이랑 구분이 안되는 것 처럼. 지금 시장만 봐도 전자책이 무섭게 올라가는 중.
ㅁㅇ(14.52)2017-03-20 01:37
ㄴ 내생각엔 ppi문제는 e-ink방식때문에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몇년지나도 이 방식으로는 1000ppi 이상은 힘들걸? 전자책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해상도는 발전이 더디다고 생각함. 배터리나 반응속도, 인터페이스 이런부분은 빠르게 업데이트 되고 있긴하지. 그렇다고 책을 읽는데 불편한 수준은 아니여서 충분히 종이책과 비교해서 경쟁력있다고 생각함. 다만, 여기서 언급된 것처럼 지도, 사진, 도표 부분은 확실히 종이책이 우월함. 그리고 종이책은 손으로 만져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책에 대한 소유욕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자책 시장이 아무리 활성화 되더라도 망설여 질 거라 생각함.
111(61.76)2017-03-20 02:17
눈 아픈건 다 해결된거야?? 전자책 읽을 땐 우리 눈이 활자를 받아들이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나
씰롱차(valuables30)2017-03-20 03:16
전자 잉크 방식이 화면에 빛을쏘는 방식이 아니라 쉽게말해서 검은 알갱이들을 화면 표면에 배치시키는 방식이라서 눈이 느끼는 피로도가 덜함. 저같은 경우엔 거의 종이책이랑 비슷하다고 느낌.
111(61.76)2017-03-20 03:31
난 이북 단점 몇 개만 개선되면 완전히 취향의 영역으로 간다고 생각함
ㅋㅋ(220.125)2017-03-20 06:55
터치감도가 나빠서 메모 기능이 있지만 타이핑하기가 너무 힘들어... 이거 빼면 다 좋다고 생각
씅핚(qwertara)2017-03-20 07:29
터미네이터가 아니라 그냥 개눈이라도 시각 장애인 아닌 이상 다 구별됨. 무슨 구별이 안돼? 전자책으로 지도 보면 아예 글자가 안보이는데? 전자책 안써보고 하는 말인줄 아는 모양. 단말기도 두 개나 갖고 있는데.
내가 e북충이지만 책장에 책 잔뜩 꽂아놓고 보는 맛이 없는게 아쉬움
후자의 우월함은 지도 사진 도표의 가독성. 전자책은 지금 최고사양이 300ppi 종이책은 지금 이미 2400ppi 개미와 코끼리의 싸움.
ㄴ 2400 아니고 4800 아 착각
메모기능이 넘 후달려서 메모할게 많은 책이나 사진많은건 종이책삼ㅋㅋ
지도 사진 가독성이 어떻게 전자책 보다 좋음 페이지 팔락거리며 찾아야 하는데. 그리고 ppi는 터미네이터가 아닌 이상 구분도 잘 안됨 340k 음질이랑 flac 음질이랑 구분이 안되는 것 처럼. 지금 시장만 봐도 전자책이 무섭게 올라가는 중.
ㄴ 내생각엔 ppi문제는 e-ink방식때문에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몇년지나도 이 방식으로는 1000ppi 이상은 힘들걸? 전자책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해상도는 발전이 더디다고 생각함. 배터리나 반응속도, 인터페이스 이런부분은 빠르게 업데이트 되고 있긴하지. 그렇다고 책을 읽는데 불편한 수준은 아니여서 충분히 종이책과 비교해서 경쟁력있다고 생각함. 다만, 여기서 언급된 것처럼 지도, 사진, 도표 부분은 확실히 종이책이 우월함. 그리고 종이책은 손으로 만져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책에 대한 소유욕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자책 시장이 아무리 활성화 되더라도 망설여 질 거라 생각함.
눈 아픈건 다 해결된거야?? 전자책 읽을 땐 우리 눈이 활자를 받아들이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나
전자 잉크 방식이 화면에 빛을쏘는 방식이 아니라 쉽게말해서 검은 알갱이들을 화면 표면에 배치시키는 방식이라서 눈이 느끼는 피로도가 덜함. 저같은 경우엔 거의 종이책이랑 비슷하다고 느낌.
난 이북 단점 몇 개만 개선되면 완전히 취향의 영역으로 간다고 생각함
터치감도가 나빠서 메모 기능이 있지만 타이핑하기가 너무 힘들어... 이거 빼면 다 좋다고 생각
터미네이터가 아니라 그냥 개눈이라도 시각 장애인 아닌 이상 다 구별됨. 무슨 구별이 안돼? 전자책으로 지도 보면 아예 글자가 안보이는데? 전자책 안써보고 하는 말인줄 아는 모양. 단말기도 두 개나 갖고 있는데.
왜 전자책 보는 사람들은 종이책 보는 사람들을 그냥 감성충 취급하는 거징;
개솔 자제
종이책 책장에 꽂았을 때 얼마나 멋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