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라와 큰 나라가 자신의 문학을 대하는 정반대이나 같은 결론에 이르는 태도(여기서 나라의 크기는 영토나 인구 문제가 아닌 영향력의 문제임)
작은 나라들은 자신들의 고유성을 지켜야하기 때문에 문학을 오직 자신들과 관계된 주제로 환원시키고 편입하려 함.
반대로 큰 나라들은 외부의 영향없이 자신들의 문학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역시 자신들에게 유효한 주제로 편입시킴.
시작은 다르지만 결국 한 문학이 민족이라는 이름 아래 필요에 따라 사용되고 선전으로서 이용된다. 오직 그들의 자존심을 세우거나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오히려 외국인의 시야에서 바라보아야 어떤 문학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끌어낼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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