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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지않으며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살다가 이기심으로 죄를 지어 고통받은 로쟈를 보면

도끼는 세속화된 사람들이 흥청망청사는걸 비판하는것 같기도해

그런데 소냐같이 독실한 기독교인은 비루한 삶속에서

운만 조금 나빠도  절벽에서 떨어지는 삶속에서

하느님하느님 거리며 지푸라기만 잡고있잔아

그런 모습을 묘사한게 보수적인 가치관을 긍정하는 것같지도 않음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너무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