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지않으며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살다가 이기심으로 죄를 지어 고통받은 로쟈를 보면 도끼는 세속화된 사람들이 흥청망청사는걸 비판하는것 같기도해 그런데 소냐같이 독실한 기독교인은 비루한 삶속에서 운만 조금 나빠도 절벽에서 떨어지는 삶속에서 하느님하느님 거리며 지푸라기만 잡고있잔아 그런 모습을 묘사한게 보수적인 가치관을 긍정하는 것같지도 않음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너무 고민된다.
소설은 바람직한 상을 제시한는 거라고는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소냐같은 인물상이 제일 긍정적인 표상아닐까
문학은 인생의지표가아닙니다 활자로 이러한 군상도있습니다를 공개하는 서적이지
문학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는게 나쁜 행동인가요?
뭐 그건 당신인생이니까 함부로 평가하지않을께요 누가 옳다그르다할수없는게 인생이니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보시오
죄와 벌 읽고 읽겠습니다.
굳
철학은 세상을 해석하고 사회과학은 해법을 제시하고 인문학은 인간을 조명하고 문학은 문제 제기하는 거.
그래서 문학을 읽고 인생엔 이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음 그렇지만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싶은걸 ㅋㅋ;;
그러니까 답은 없다는 거, 아니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건데, 그게 쉬우면 여기 있는 놈들 대부분 성자가 됐을 걸?
그런 건 현장에서 몸으로 아는 수밖에 없음. 책 백날 잡고 있어봐야 답이 나올 리가. 좀 더 다양한 독서가 방법은 되겠지만 책만으론 어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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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고 실천하면 성인의 반열에 오름
나도 죄와 벌 읽고 똑같은 고민했었는데 난 아직도 답 못 찾았음 ㅋㅋ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 읽으면 답을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