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로젠츠바이크의 '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에서는 결과를 바꿀 수 없는 일에서는 자기확신을 될 수 있는 한 배제해야 하지만,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일에서는 확신을 실제 가능할 것 같은 예상보다 높게 가지는 게 동기부여에 있어서든(자기실현적 예언) 실제 성과를 내고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든 낫다고 주장함. 물론 결과론적으론 실패할 가능성도 높지만.
익명(121.131)2020-02-12 01:06:00
답글
자세한 내용은 저자의 전작인 헤일로 이펙트와 같이 읽어보면 감이 잡힐 거임. 기초적인 경영철학?에 기까운 내용이고 설명도 간결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없었음. 물론 심리학에 관한 설명은 자잘한 오류투성이였지만.
익명(121.131)2020-02-12 01:08:00
답글
와, 상세하고 직관적인 설명 고맙다.
나는 기대하면 실망이 크다는 사고방식으로 늘 기대치를 낮췄거든. 소극적으로 시도에서 실패하고 좌절감을 너무 뼈아프게 느꼈고 그래서 안정적인 기대치를 갖는 듯 싶다.
이런 상황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는 게 어려운 것 같아
ILDU(thebin)2020-02-12 01:10:00
답글
아 덧글은 이제야 봤다
확실히 말투가 어느정도 투자장 시점인듯
자기에게 투자하는 방법에서 최고의 효용을 뽑는 고민같은 이야기네
ILDU(thebin)2020-02-12 01:12:00
답글
'함께 자라기'를 쓴 김창준이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와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을 쓴 앤디 헌트처럼 이성이나 직관에 대한 교조적인 확신보다는 직접 작동가능한지 실험해보는 방법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음. 하지만 프로그래밍과 달리 글쓰기, 요리, 대체의학처럼 하던대로 해도 될놈될인 분야에서는 거짓설명만 불어날 개연성이 높음.
익명(121.131)2020-02-12 01:16:00
답글
물론 김창준 쪽의 논리는 좀 더 폭넓은 분야의 연구를 가져다 사려깊게 짜여져 있지만, 그래봤자 결국 똑같은 좆간인데 말을 그렇게 잘한다고 현실에서도 그러리란 법은 없지.
익명(121.131)2020-02-12 01:19:00
답글
맞아. 자기계발서도 될놈될 맥락이 껴서 걸러야될게 많다는 거 보면 '프로그램-경험적 접근방식'의 존재 자체가
(자기계발서에 대한)하나의 비판,지적처럼 느껴지네
ILDU(thebin)2020-02-12 01:19:00
답글
자기개발서 특유의 낙관주의나 동기부여와 연결되는 주제다 보니 최근 유행한 GRIT의 '안젤라 더그워스', 내적 동기 찬양하는 '다니엘 핑크', 긍정심리학의 아버지 '마틴 샐리그만', 이 분야 끝판왕인 성장형 사고 연구자 '캐롤 드웩'을 비롯해 관련 연구자나 저자들의 책은 거의 다 한국에 소개되어 있음. 한 권만 읽는다면 히스형제의 '스위치'를 추천함.
익명(121.131)2020-02-12 01:34:00
답글
좋은 책 추천 고맙다
사실 책 수십 권 읽는것보다 행동이 중요한게 지엄한 팩트인데.. 아 ㅋㅋ
필 로젠츠바이크의 '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에서는 결과를 바꿀 수 없는 일에서는 자기확신을 될 수 있는 한 배제해야 하지만,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일에서는 확신을 실제 가능할 것 같은 예상보다 높게 가지는 게 동기부여에 있어서든(자기실현적 예언) 실제 성과를 내고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든 낫다고 주장함. 물론 결과론적으론 실패할 가능성도 높지만.
자세한 내용은 저자의 전작인 헤일로 이펙트와 같이 읽어보면 감이 잡힐 거임. 기초적인 경영철학?에 기까운 내용이고 설명도 간결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없었음. 물론 심리학에 관한 설명은 자잘한 오류투성이였지만.
와, 상세하고 직관적인 설명 고맙다. 나는 기대하면 실망이 크다는 사고방식으로 늘 기대치를 낮췄거든. 소극적으로 시도에서 실패하고 좌절감을 너무 뼈아프게 느꼈고 그래서 안정적인 기대치를 갖는 듯 싶다. 이런 상황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는 게 어려운 것 같아
아 덧글은 이제야 봤다 확실히 말투가 어느정도 투자장 시점인듯 자기에게 투자하는 방법에서 최고의 효용을 뽑는 고민같은 이야기네
'함께 자라기'를 쓴 김창준이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와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을 쓴 앤디 헌트처럼 이성이나 직관에 대한 교조적인 확신보다는 직접 작동가능한지 실험해보는 방법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음. 하지만 프로그래밍과 달리 글쓰기, 요리, 대체의학처럼 하던대로 해도 될놈될인 분야에서는 거짓설명만 불어날 개연성이 높음.
물론 김창준 쪽의 논리는 좀 더 폭넓은 분야의 연구를 가져다 사려깊게 짜여져 있지만, 그래봤자 결국 똑같은 좆간인데 말을 그렇게 잘한다고 현실에서도 그러리란 법은 없지.
맞아. 자기계발서도 될놈될 맥락이 껴서 걸러야될게 많다는 거 보면 '프로그램-경험적 접근방식'의 존재 자체가 (자기계발서에 대한)하나의 비판,지적처럼 느껴지네
자기개발서 특유의 낙관주의나 동기부여와 연결되는 주제다 보니 최근 유행한 GRIT의 '안젤라 더그워스', 내적 동기 찬양하는 '다니엘 핑크', 긍정심리학의 아버지 '마틴 샐리그만', 이 분야 끝판왕인 성장형 사고 연구자 '캐롤 드웩'을 비롯해 관련 연구자나 저자들의 책은 거의 다 한국에 소개되어 있음. 한 권만 읽는다면 히스형제의 '스위치'를 추천함.
좋은 책 추천 고맙다 사실 책 수십 권 읽는것보다 행동이 중요한게 지엄한 팩트인데.. 아 ㅋㅋ
뭐 나도 그렇게 많이? 읽어놓고 이렇게 살고있으니;;;
https://www.civiledu.org/m/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