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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못 읽고 반쯤 꾸역꾸역 읽다가 결국 책 덮음
단편 소설인데
그 중 공통되는 분위기는 암울한 지하실에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이성을 상실해서 주변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싸이코패스가 등장하고
희망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스토리가 이어짐
만약의 만약이란건 존재하지도 않음 ㅋㅋ
적어도 한명은 죽이고 끝남
주인공한테 감정이입 계속하다간
내 기분까지 심연으로 쳐박힐 것 같아서 그만 둠
단편 소설인데
그 중 공통되는 분위기는 암울한 지하실에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이성을 상실해서 주변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싸이코패스가 등장하고
희망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스토리가 이어짐
만약의 만약이란건 존재하지도 않음 ㅋㅋ
적어도 한명은 죽이고 끝남
주인공한테 감정이입 계속하다간
내 기분까지 심연으로 쳐박힐 것 같아서 그만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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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 두는 것도 필요한데 난 자꾸 작가의 입장에 대입해서 책을 보는 경향이 있어서 문제야. 딴 소리지만 정신분열증으로 사망한 작가 이력을 보니까 이런 우울한 스토리가 나올 수밖에 없었겠다.이해되기도 함
검은고양이는 시종일관 음울하고 침침한 느낌이 내가 그 상황에 갇힌 것 같아서 그 재미로 읽음 - dc App
예전에 읽어서 기억은 안 나는데 어셔 집안 이야기인가 불구자가 집주인이고 오래되고 쇠락한 집 그게 좀 좃갓앗음 - dc App
불치병 걸린 친구 누나 산 채로 관짝에 넣었는데 나중에 깨어나서 좀비처럼 문 앞에 서있었다는 부분 읽고 식겁해서 책 집어던질뻔했음
귀신들린 손인가 총인가 그건 제밋게봄 - dc App